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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석열 정부 2년, 사회 전 영역 퇴행"

"불통·독선·무능·무책임 '암흑기'…총선 결과는 국민의 냉엄한 평가"

남연서 기자 기자  2024.05.10 13: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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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2년에 대해 "사회 전 영역이 퇴행했다"고 평가했다.



이해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0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정권의 지난 2년은 불통과 독선, 무능과 무책임으로 점철된 대한민국의 암흑기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생, 경제, 민주주의, 외교, 안보, 평화까지 매사안마다 역행을 거듭하며 '눈 떠보니 후진국'이라는 국민의 자조만 횡행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민생경제 위기와 이에 대한 윤 대통령의 무대책을 비판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지난 총선의 결과는 윤석열 정권 2년에 대한 국민의 냉엄한 평가"라며 "이는 국민이 보낸 레드카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지금이라도 국정기조를 전면 전환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해병대원 순직사건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쌍특검법, 방송3법, 노란봉투법, 민생회복지원금 등을 수용해 변화의 의지를 보여줄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