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자전거‧모빌리티 이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라이클컴퍼니(대표 김백범·정다움)는 월간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자전거 산업은 해외여행‧단체 활동 제한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2022년은 2020년 대비 시장 규모가 26% 성장하며 호황기를 맞았다.
그러나 소비주기가 상대적으로 긴 자전거는 엔데믹에 접어들며 급격하게 시장이 위축됐다.
업황의 악화에도 불구, 라이클 플랫폼에 입점하는 자전거 소매업자는 260% 이상 증가‧자전거 제조 유통 브랜드 판매자 120% 증가하는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또 400곳 이상 판매자 입점과 120개 이상의 전 세계 자전거 브랜드가 유통되고 있다.
라이클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월간 최대 실적 달성과 흑자 전환은 구조조정과 비용 감축을 통해 얻어낸 성과가 아니다"라며 "서비스 성장을 통해 달성한 성과라는 게 매우 의미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유통 관계자들과의 상생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다양한 자전거를 쉽게 구매하고 관리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이클컴퍼니는 IBK기업은행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 창공(創工) 구로' 11기 육성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육성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