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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프라임경제’ 10월1일 창간합니다

온라인 사이트 www.newsprime.co.kr 12일 임시오픈

프라임경제 기자  2005.09.10 11: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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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심층분석 해설에 무게…발행인 고광용 대표

경제정의 실현과 경제의 맥을 짚는 인터넷경제신문을 모토로 하는 본지 '프라임경제(www.newsprime.co.kr)'가 10월1일 창간합니다.

프라임경제는 본격 창간에 앞서 9월12일 사이트를 임시오픈했습니다.

프라임경제는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제호에 걸맞는 최고의 경제뉴스를 제공하며 자본에 얽매이지 않는 독립경제언론의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뉴스의 심층분석, 해설에 무게를 두는 고품격 경제신문을 추구한다는 방침을 설정했습니다.

프라임경제는 스탁데일리를 창간해 인터넷경제언론의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던 스탁데일리 前대표이사 겸 발행인이었으며  해방이후 민족교양지, 지성지였던 사상계의 경영대표(복간집행위원장)인 고광용씨가 대표이사를 맡았습니다.

고문에는 장호권 사상계 발행인, 임현진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기초교육원 원장), 이강열 국민일보 논설위원 등이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