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ILO아태총회 실무위원회가 9일 제3차 회의를 개최하여 ILO아태총회 준비현황 점검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실무위원회에 참석한 노동부는 개최지 협정 체결준비, 누리마루 등 특별회의장 확보, 홈페이지 재오픈 등 준비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실무위원회는 아태총회 준비 및 행사진행에 대한 실무적인 사항 자문 및 준비위원회 상정안건 사전협의와 조정을 위해 노사단체 관계자,
관계기관 공무원, 학계 등 민간부문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