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PGA 투어 시리즈 최신작 PC판이 나왔다.
게임업체 EA코리아가 개발해 최근 출시한 이 게임은 해마다 전세계적으로 150만개 이상 팔리는 '타이거 우즈PGA 투어' 시리즈의 최신작.
마우스와 키보드를 세밀하게 조정하는 ‘트루 스윙시스템’을 추가해 기존 제품을 능가하는 실제 골프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타이거 우즈가 직접 감수하고 우즈를 비롯한 실제 PGA 선수들이 등장한다.
또 잭 니클로스, 비제이 싱 등 친숙한 선수 15명과 대결할 수 있으며 52주간 10개 시즌을 뛰는 '커리어 모드'로 PGA 선수들의
생활을 재현했다고 EA코리아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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