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텔레콤(사장 남용)은 오는 26일까지 수도권소재 폰앤펀 매장과 용산전자상가와 테크노마트를 중심으로 티맨과 함께하는 100% 당첨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상파DMB 판매활성화 및 티맨(T-man)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극대화를 위해 마련된 것.
LG텔레콤은 DMB서비스 마케팅을 담당하게 될 캐릭터인 티맨을 적극 소개하고 티맨 및 폰앤펀 모바일자키(MJ)가 배포하는 바코드 전단을 통해 100% 당첨 선물도 제공한다.
티맨과 MJ가 한팀이 돼 3월 26일까지 6개팀이 평일에는 수도권의 유동인구가 많은 21개 매장을 돌며, 주말에는 집단상가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맨이 배포하는 바코드 전단을 통해 100%당첨 선물을 주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영화예매권, 액세서리 상품권, 사진무료인화권, 머그컵, 미니디오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한편 티맨은 텔레비전의 T를 따서 만들어진 캐릭터로 2월부터 방영중인 TV CF의 시리즈를 통해 친근한 모습으로 소개되기
시작해 지난 2001년 LG텔레콤 청소년 브랜드 캐릭터로 왕성한 활동을 했던 홀맨 캐릭터에 이어 지상파DMB 마케팅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