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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소녀 미쉘위 프로 전향

프라임경제 기자  2005.10.06 10: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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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골프천재인  미쉘 위가 드디어 프로로 전향하였다.

미쉘위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약관 16세 나이에 세계 골프계의 스포트 라이트를  받으며 프로로 전향한다고 밝혔다

 
미쉘위는 다음주 팜데저트 빅혼 골프장에서 프로데뷰 첫 대회를 가질 예정이며 스폰서는 나이키와 소니사로 알려졌고 첫해 1년간 계약금만도 1000만 달러가  넘을것으로 알려졌다.

하와이대 교수 위병욱 과 어머니 서현경 사이의 외동딸로 1989년 10월 11일생 인 미쉘위는 한국이름은 위성미이고 특유의 장타를 갖고있어 퍼팅만 가다듬으면  미래의 여자 타이거 우즈가 될거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