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객의 입장에서 저희들 업무를 점검해보겠습니다.’
특허청은
특허출원, 등록, 심사, 심판 등 고객을 대상으로 27개 분야에서 수행되는 특허서비스를 직원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개선하는 ‘특허행정 체험단’을
구성, 다음달 6일부터 보름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허행정체험단원인 순천대학교 김지웅씨가 출원서를 작성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