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는 주말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외식 나들이나 오붓한 가족 파티를 계획하는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하여 주말 특선 “패밀리 테이블 뷔페”를 마련하였다.
“패밀리 테이블 뷔페”는 말 그대로 온 가족이 한 자리에 앉아 뷔페처럼 테이블에 풍성하게 차려진 다양한 메뉴를 함께 즐기는 컨셉 메뉴다.
오늘의 야채스프와 샐러드, 아시안식 구운 닭요리, 해물과 양배추 오꼬노미야끼 혹은 아이혹은 페파로니 피자 그리고 후식으로 달콤한 아이스크림까지 자녀들이 좋아할 만한 푸짐한 메뉴가 차려지는 실속 있는 식탁이 차려진 세트메뉴 A는 저렴한 가격19,500원(세금 별도)으로 제공되며, 청경채를 곁들인 소시지 구이, 쇠꽃등심 스테이크와 구운 감자 그리고 볶음밥과 미소 스프에 부드러운 젤리와 타트가 후식으로 제공되는 세트메뉴 B는 24,000원 (세금 별도)에 제공된다. 어느 메뉴에나 소프트 드링크는 무료 제공되며 7,500원 추가 시 쇠고기 소스 스파게티를 추가할 수 있다.
한편 ‘더 비스트로’ 레스토랑 옆 로비 라운지 창 밖으로 시원스레 떨어지는 폭포가 멀리 야외로 나가지 않아도 야외 느낌도 주면서 안락하고 고급스러운 호텔 레스토랑에서의 주말 외식의 설레는 분위기 연출에 더할 나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