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카드(대표:박해춘, www.lgcard.com)는 오페라 '투란도트', 뮤지컬 '아이다' 등 유명공연을 10~20% 할인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하는 오페라 ‘투란도트’의 관람권을 15% 할인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할인 행사는 LG카드 단독으로 진행되며, 컬쳐/플래티늄 회원에게는 특별히 20%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LG아트센타에서 성황리에 공연중인 뮤지컬 ‘아이다’ 의 관람권도 2월 공연에 한해 전회원들 대상으로 10% 할인 해준다.
이밖에도 4월 5일부터 9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하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 관람권과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극장에서 열리는 뉴서울 오페라단의 ‘2006 신춘음악회’ 관람권도 각각 1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단, 플래티늄 회원인 경우 ‘잠자는 숲속의 미녀’ 공연 관람권 20% 할인)할인 혜택을 받고자 하는 고객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LG카드로 결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