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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사진은 진관희의 침실이며 오른쪽 사진은 누출사진. 두 사진이 유사점이 많다. (같은 색깔의 선끼리 비교)> | ||
게다가 종흔동(중신퉁)과 함께 있었던 침실 정사 사진이 누출됐던 사진속 진관희(천관시)는 2003년 장백지(장바이쯔)의 남친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이들 사진이 진관희측이나 진관희와 관련된 사람들에게서 유출된 것이 아니냐는 의심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누출 사진 모두 여자 연예인들과 끊임없는 염문을 일으키고 있는 진관희와 관련된 여인들이기 때문이다.
31일 중국의 한 오락뉴스 사이트에 따르면 진관희가 집에서 혼자찍은 사진과 이번에 유출된 종흔동과 함께 찍은 침실사진을 비교할때 여러곳에서 닮은 점이 비교된다. 침실옆의 나무 막대나 불빛 책상재질등이 모두 유사하기 때문이다.
또 침실의 유방노출 사진과 욕실의 전라사진이 공개된 장백지는 이들 사진이 자신 사진이 아니라고 극구 부인했으나 여러곳에서 장백지 본인이라는 의심을 들게 해준다.
침실 사진의 경우 오른쪽 어깨부분의 점이라든지 왼손 새끼손가락의 반지, 파란 귀고리등이 장백지가 평소 즐겨차던 장신구들과 너무나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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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희 욕실과 장백지가 전라로 찍은 욕실이 여러면에서 유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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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팔목액세서리, 어깨의 점이 누출사진 인물과 장백지와 유사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