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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
Futures Daily 2006년 01월 24(월) 02)2168-7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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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R선물 KTB603 전일 채권 시황 개괄
(01/23) 미국채
수익률의 하락으로 전일대비 3틱 상승한
107.93으로 거래를 시작해 장 초반 107.80까지
하락했다. 이후 코스닥의 C.B와 함께
1300포인트를 위협하는 종합주가지수의 하락으로
4분기
GDP의 호조를 말하는 기사나 필요한 경우 환시채를 조절발행 하겠다는 소식은 별다른 힘을 가지못한 채 매수가
힘을 얻으며, 3월물 국채선물은 지난 주 대비
6틱 상승한 107.96으로,
지표금리는 전일대비 1bp
하락한 4.96%로 장을 마감했다. CD금리 : 4.16 %(+0bp )
이론가(603) : 108.02 (저평가6틱) 국고채
10년-5년 스프레드 :
29bp 통안채입찰
: 3.5조(2년2.5/364일1조) /
만기도래 : 3조(91일 1조/63일2조) 미국채 수익률 :
+1bp 2.
KR선물 KTB603 금일 전망
(01/24) - 1.
월말지표 호조는 예상하고
있고 전일도 역시 채권시장은 더딘 강세를 보였다. 20년물 국고채의 발행을 앞둔
시점에서 강세가 제한받을 수도 있었던 관점에서는 채권시장은 강한 강세를 보인 셈이고 종합주가지주의 반사익을 받은 부분을 생각하면
전일의 강세는 조금 미진한 부분이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일 역시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월말지표의 호조를 대부분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지표가 개선되어서
발표된다 하더라도 금리 상승폭은 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 2.
물량부담이 가시화되지만
물론 통안채 입찰이 만기도래 물량보다 많아지며 서서히 외환시장과 관련해 물량부담이 늘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전일 환시채 조절 발행 소식에도 시장이 흔들리지 않았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겠다. 따라서 금일 역시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려운 장세가 예상되지만 월말지표나 2월
금통위의 인상 가능성 등 모든 정보를 알고도 전일 보여준 시장의 매수 심리를 기억할 필요는 있겠다.
KTB603
예상범위 : 107.80 – 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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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황은 투자 고객을 위한
정보제공이 목적입니다. 투자자를 위한 참고 자료이며 KR선물 및 정보제공자에게는
어떠한 법적인 책임이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