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기업용 UI·UX 1위 기업 투비소프트(대표 이홍구·조상원, 079970)가 국내 전자문서 SW 1위 기업인 포시에스(대표 박미경·문진일)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 진출에 적극 나선다.
투비소프트는 포시에스와 기술 제휴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알렸다.
포시에스는 코스닥 상장회사로 국내 전자문서 SW 1위 기업이다. 전자문서 개발 솔루션 '오즈이폼'과 기업용 리포팅 솔루션 '오즈리포트' 등 다양한 전자문서 솔루션을 보유했으며 주요 공공기관, 금융기관, 중·대기업 등 대형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18일 포시에스 본사에서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협약식을 마쳤으며 일본시장을 중심으로 공동 영업 및 기술 제휴,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 기회 발굴 등 상호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포시에스는 이미 일본 진출에 안착한 투비소프트의 일본법인인 '넥사웹재팬'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일본시장의 진출을 위해 투비소프트에 60억원을 투자했다.
투비소프트는 포시에스의 오즈 리포트 및 전자문서 솔루션을 구매해 국내 및 일본 등 해외시장에 투비소프트의 UI·UX 솔루션을 결합한 '기업용 SW 풀패키징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투비소프트 관계자는 "투비소프트와 포시에스 양사는 각각 UI·UX 솔루션과 전자문서 솔루션 부문 1위 기업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SW 전문기업"이라며 "기술 협력 및 영업 제휴 등 추가적인 사업 기회와 협력방안에 대해 광범위하게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술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일본 등 세계시장 입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