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서부발전(사장직무대행 정영철, 이하 서부발전)은 19일 태안 본사에서 김형근 태안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김선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사업 후원에 대한 전달식을 진행했다.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사업은 어려운 환경으로 작은 선물조차 받기 힘든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 이브 24일까지 크리스마스 선물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서부발전은 2015년부터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 1100만원은 태안지역 저소득 아동과 청소년 100명에게 소원하는 선물을 구매하고 전달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영철 서부발전 사장직무대행은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을 받았을 때 좋아할 모습이 눈앞에 선하다"며 "앞으로도 서부발전은 지역사회 어린이 교육 및 복지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