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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해외관광객 유치 위한 잰걸음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와 관광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윤승례 기자 기자  2017.12.19 12: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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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회장 한무량)과 손잡고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익산시와 익산시의회,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는 19일 익산시청 홍보관에서 '익산 관광활성화를 위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그동안 저평가됐던 익산의 관광자원을 공동 홍보하고 관광 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를 통한 공동 마케팅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외식업중앙회 익산지회, 한국숙박업중앙회 익산시회, 익산 관광두레 등 관광 관련 민간단체들이 참가해 관광도시 익산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외에도 시는 지난 11월 국내 최대 여행사 하나투어에 이어 130여 중화권 전담 여행사 협회와 발 빠른 업무 협약을 체결해 익산관광의 마케팅 툴을 구축했다. 또 저평가된 익산 관광 자원을 상품화 하는데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융복합 산업인 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의 안정, 도시재생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관광마케팅을 통한 익산관광 발전에 기여하는 큰 계기가 됐다"며 "관광객 유치 기반 마련을 위한 중점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는 중국·동남아 관광객을 유치하는 국내 여행사의 상호발전과 교류를 위해 2010년 설립됐으며 현재 130여개 여행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