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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국내복귀기업 유치 '물꼬'

윤승례 기자 기자  2017.12.19 12: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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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19일 하이주얼과 익산 제3일반산단 패션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전 익산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방상명, 한상규 하이주얼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하이주얼은 익산시가 추진하는 제3일반산업단지 내 패션단지에 7월 정도 입주할 계획인데, 시는 이를 통해 약 5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청도에 소재한 하이주얼은 2001년 창립해 제이크루(J.crew), 메이시스(Macy’s) 등 중고가 이상의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OEM방식으로 수출하고 있다. 연간 수출액은 작년 기준 180억원에 달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시로 이전을 결정해 준 하이주얼에 감사드린다"며 "익산시가 내년도 새롭게 추진하는 제3산단 임대형공장 건립으로 해외진출 기업의 국내 신규투자 부담이 크게 완화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익산 이전기업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