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서천군, 동절기 도로 설해대책 본격 추진

오영태 기자 기자  2017.12.19 11:52:0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동절기 원활한 교통소통과 군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년 3월15일까지 도로 설해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폭설 및 노면 결빙에 대비해 각종 제설자재, 장비 점검과 55명의 제설인력 등으로 제설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한발 앞선 제설작업으로 교통두절과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군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역 내 주요도로 50개 노선 293㎞에 대한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장비 55대 정비‧점검을 완료하고 중점관리에 들어갔다.

또한 주요자재인 염화칼슘 300톤, 소금 300톤, 예비모래 100㎥를 확보했으며 모래적사함 306개소, 모래주머니 2,5000개를 교량, 교차로 등 주요 도로에 배치 완료했다.

이와 함께 폭설 시 행정력 지원이 늦어지는 지역에 대해 민간장비를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김춘선 건설과장은 "철저한 사전대비와 선제적 제설작업을 통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마을안길, 골목길, 상가 밀집지역 등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