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남 여수시 100인 시민위원회가 여수 대표축제인 거북선축제의 발전방향을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
19일 시청 회의실에서 100인 시민위원회 2차 전체회의에서 시민위원들은 올해 개최된 제51회 여수거북선축제 추진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축제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관람객 축제 참여 방안, 축제장 여수 전역 확대 방안, 대표 프로그램과 체험행사 운영 방안, 관람객 불편사항 해소 방안 등을 집중 토의할 계획이다.
현재 시는 거북선축제 개최일정을 내년 5월3일부터 5일까지로 확정한 뒤 준비기획단을 구성해 기본계획안 등을 수립하고 있다. 또한 관람객의 축제참여를 늘리고 행사장을 여수시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고심하는 중이다.
이를 위해 통제영 길놀이 참가 전국 공모, 해양공원·이순신광장·웅천친수공원·선소 등 축제 프로그램 개최장소 확대 등을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수의 대표 축제인 거북선축제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위원회 전체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축제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0인 시민위원들은 전체회의에서 자치분권 개헌 촉구 결의문을 낭독하며 개헌 분위기 확산에 동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