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남 광양경찰서(서장 박종식)는 올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새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치안정책(젠더폭력 근절, 학대‧실종대응, 청소년 보호)에 대한 추진성과를 발표했다.
젠더폭력 근절 관련해 '여성폭력 근절 100일' 특별추진기간 운영(7월24일~10월31일)을 통해 성범죄 집중 단속분야에서 공중화장실 등 취약개소 64개소 점검 및 불법촬영 3건 단속, 우월적 지위 이용 갑질 성범죄 단속 4건, 데이트 폭력 단속 16건 등 총 23건 단속했다.
학대‧실종대응에서는 실종아동 등 예방을 위한 '지문사전등록'을 집중 실시해 치매노인 및 7세미만 아동 등 1393명을 등록했다.
또한 청소년보호 활동은 하반기 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해 관내 14개교 1756명(학생 9개교 1487명, 학부모 5개교 269명)에 대한 교육을 완료했으며 청소년 건전한 육성을 위한 자체선도프로그램(사랑‧이음)을 운영해 총 4회, 61명이 수료 완료했다.
박종식 경찰서장은 "연말연시까지 계속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에 힘쓸 것"이라며 "특히 학대‧실종 대응 특별추진 기간 관련, 실종대응 정책 홍보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