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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복구 체계 구축

윤승례 기자 기자  2017.12.19 09: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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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북 전주시와 전주·완주 건설기계협의회가 폭설과 폭우 등 재난 발생 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상호협력망을 구축했다.

시와 전주·완주 건설기계협의회는 18일 전주시장실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정병희 협의회장 등 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재난대응 협력'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시와 전주·완주 건설기계협의회는 상호 유기적 협력을 통해 재난에 대처하는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건설기계협의회는 각종 재난 발생 시 전주시가 요청할 경우 보유 중인 덤프트럭과 굴삭기 등 건설기계를 총동원해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복구에 힘쓰기로 했다.

양도식 전주시 시민안전담당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설 등 각종 재난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협의회와의 이번 협약으로 전주시의 재난 관리·대응 능력이 높아지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