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단법인 휴먼인러브(이사장 김영후)는 지난 15일 용산역(코레일 도시철도공사)과 함께 힘들게 겨울을 보내는 빈곤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희망버스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돼 8회째 실시한 '희망버스킹'은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장애인 뮤지션과 비장애인 뮤지션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공연을 통해 장애인들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나눔 참여를 요청하는 거리 공연 캠페인이다.
1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핑거스타일로 연주하는 지적장애 기타리스트 김지희 씨가 '섬집아기' 'Isn’t she lovely' 등을 연주해 잔잔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물했다.
또 시각장애인 밴드 '절대음감' 리더이자 보컬인 이민석 씨와 기타 담당 황인성 씨는 자작곡 '같이 걸을까' 를 시작으로 실버벨, 화이트크리스마스 등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연상케 하는 공연을 펼쳤다.
한편, 휴먼인러브는 UN ECOSOC(유엔 경제사회이사회), UN DPI(유엔 공보국)에 등록된 국제구호개발 NGO로서 국내·외 재난 및 빈곤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