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코스닥 상장사 다날(064260)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 브랜드 달콤커피(대표 지성원)가 잠실 롯데월드몰에 매장을 오픈하며 200호점을 돌파했다고 18일 알렸다.
달콤커피는 연 150% 이상 가맹점이 증가하는 빠른 성장의 배경으로 베란다라이브를 비롯한 '음악'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와 △별에서 온 그대 △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 인기 드라마 제작지원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꼽았다.
양승현 달콤커피 본부장은 "매월 이달의 가수를 선정해 전국 매장에서 진행하는 베란다라이브는 가맹점과 고객, 가수가 모두 상생하는 차별화 전략"이라며 "가맹점 요청이 쇄도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고 고객에게도 대중화됐다"고 제언했다.
달콤커피는 그동안 △김태우 △산이 △손호영 △알리 △한동근 △손승연 △허각 △백아연 등 인기 가수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아울러 달콤커피는 자체 모바일 앱(App)을 통한 주문·결제 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고 이를 통해 식음료 부문 스마트앱 어워드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허니몽, 베리큐브 등 타 커피전문점에서 볼 수 없는 신메뉴도 갖췄다는 설명이다.
달콤커피 측은 "이러한 차별화 전략을 위시해 내년에는 400호점 돌파를 목표로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이번에 개점하는 잠실 롯데월드몰점에서는 'Live Lounge(라이브 라운지)' 콘셉트로 매주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