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문재인 정부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위원장 송영길 의원)는 지난 15일 대외협력 전문위원에 조성철 새벗들 상임대표를 위촉했다.
북방경제협력위원회는 대한민국의 신 성장 동력을 찾는데 전념할 새로운 정부기구로서, 평화를 바탕으로 성장잠재력이 높은 유라시아 협력을 통해 동북아 공동체의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부전담기구다.
또한 유라시아 등 북방지역과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정부 내 관련 업무를 총괄하여 대외적으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역할을 한다.
조성철 상임대표는 그 동안 사단법인 광주전남우리민족서로돕기 이사를 지내면서 평양을 방문했고, 통일과 통일 이후의 동북아발전전략에 관한 여러 구상을 꾸준히 제시한 공로로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조성철 상임대표는 "막중한 임무에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평화통일과 동북아 번영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보태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