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민철 기자 기자 2017.12.18 11:38:14

[프라임경제]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는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물을 위해 대구지역 최초 '닌텐도 스위치' 및 '특별 패키지'를 단독 입고했다고 18일 밝혔다.
'닌텐도 스위치'는 때로는 휴대용 게임기, 때로는 가정용 게임기로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게임기다.
닌텐도 스위치를 집안에서 사용할 때는 '닌텐도 스위치 독'에 결합해 대형 TV에서 즐길 수 있고, 집 밖에서는 스위치 본체를 독에서 분리해 2개의 소형 콘트롤러인 '조이콘'으로 여러 명이 함께 게임을 할 수 있다.
또한 '닌텐도 스위치' 인기 독점작인 '마리오 카트 8 디럭스'는 다양한 캐릭터와 아이템 등을 활용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레이싱 게임으로, 기존 '마리오' 시리즈 캐릭터 뿐만 아니라 '동물의 숲', '스플래툰', '젤다의 전설' 등 '닌텐도'의 자사 IP를 활용한 캐릭터들까지 총 42종의 캐릭터를 플레이 할 수 있다.
'버섯 컵', '젤다 컵', '동물 컵'등 48종류의 코스, 새로운 아이템과 배틀도 추가됐다. 이외에도 코스에서 이탈하는 것을 막아주는 '핸들 어시스트 기능'과 기존 150CC만 지원했던 타임 어택 모드에 '200CC' 클래스도 추가됐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원도 넉넉하다.
로컬 통신으로는 동시에 최대 8명, 인터넷 통신으로는 동시에 최대 12명까지 즐길 수 있고, 1대의 스위치로 2명까지 함께 매칭에 참여할 수 있어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많다.
롯데백점 대구점은 오는 20일까지 6층 매장에서 닌텐도 신제품 휴대용 콘솔 '닌텐도 스위치' 및 특별 패키지를 판매하고, 남은 재고는 21일부터 엘롯데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