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토박스코리아(215480)는 16일 중국 쑤저우에 위치한 골든이글 백화점(GOLDEN EAGLE)에 4번째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현재 중국 골든이글 백화점 신지에코점과 장린점, 허시점에 3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토박스코리아는 쑤저우점 오픈을 통해 중국 내 유통망을 넓혀가고 있다.
골든이글 백화점 쑤저우점은 남경 동북부 선린의 주거밀집 지역에 위치해 있는 토털 쇼핑문화공간으로 16만 제곱평방미터 규모의 남경 동부 최대의 랜드마크 쇼핑몰이다.
특히 매장이 들어서는 골든이글 백화점은 토박스코리아의 2대주주다. 중국 내 17개 주요도시를 거점으로 핵심상권 내 백화점, 쇼핑몰, 대형유통 상가를 운영해 연 3조원대 매출을 올리는 골든이글그룹이 운영한다.
이선근 토박스코리아 대표는 "중국의 산아제한 정책이 완화 됨으로써 중국 유아시장은 한국기업들에게 블루오션"이라며 "2018년에는 중국 주요도시를 거점으로 10개의 매장을 확대해 중국 사업확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