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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15일 공동주택 방범활동·범죄예방 교육 실시

범죄 없는 아파트 주거환경 조성

윤승례 기자 기자  2017.12.16 11: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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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북 전주시가 방범교육을 통해 범죄에서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15일 시청 강당에서 전주지역 공동주택단지 관리사무소장과 경비책임자 등 2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을 위한 방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단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 가능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알려 주민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아파트 단지 내 강도·절도 등 범죄 예방 및 대응 방법 △안전관리 △치안서비스 생산과정에 경찰 역할 증대 △민간부문 참여 활성화 방안 등이다.

시는 주거형태에서 공동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진 현실을 고려해 매년 공동주택 관계자를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에 대한 운영 및 윤리교육,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교육 및 방범교육 등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범죄유형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어 주민 스스로 범죄로부터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위에 대한 관심이 중요하다"며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있다면 얼마든지 범죄를 예방할 수 있고 범죄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