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북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박선이)는 지역 예술가 및 개인에게 다양한 전시기회를 제공하며 창작활동을 장려하고자 2018년 덕진 갤러리 36.5 무료대관 신청자를 모집한다.
덕진 갤러리 36.5는 지난 8월 덕진구청 청사 로비를 시민들이 언제나 일상 속에서 쉽게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재단장한 전시공간이다. 관공서 특유의 딱딱하고 경직된 분위기에서 벗어나 36.5℃의 따뜻함으로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관장소는 덕진구청 1층 로비에 위치한 덕진 갤러리 36.5(전체면적 42.32㎡)이며 대관대상은 지역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개인과 단체, 지역주민․학생의 평생교육 및 문화예술교육 창작물 전시를 희망하는 자,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증진에 도움이 되는 전시 희망자는 누구나 가능하다. 대관비용은 무료이다.
대관기간은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며 전시별 대관기간은 작품 반입 및 철수 기간까지 포함해 3주 내외다. 전시장르는 회화, 서예, 사진, 조소, 공예 등 시각예술에 한하며 구청 자체 기획전시 일정 및 대관일정 중복 시 대관기간은 조정될 수 있다. 또 정치·종교적인 목적의 전시나 상업적인 성격의 전시는 제한된다.
이 외에도 덕진구는 전시대상자에게 액자걸이, 이젤, 전시대 등 전시필요 물품을 무료 대여해주며 홈페이지 및 보도자료를 통한 홍보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덕진구청 주민자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선이 구청장은 "갤러리 36.5 는 지난 8월 개관해 그 동안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전시로 호응이 매우 좋았다"며 "앞으로도 여러 장르를 선정해 따뜻하고 아름다운 갤러리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꿈을 펼치고 싶은 지역 예술가 및 아마추어 작가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