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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구입비 지원 사업 선정

장난감·도서 구입비 3000만원 지원금 확보…이용자 만족도 향상 기대

윤승례 기자 기자  2017.12.16 13: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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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북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복지부, 사회보장정보원,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영유아 장난감 및 도서 구입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3000만원의 기금을 받았다.

이 사업은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장난감 및 도서구입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는 보건복지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등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기준에 의해 전국 84개 육아종합지원센터 중 20개소가 선정됐다.

시는 기금을 활용해 영아를 대상으로 쏘서, 바운서, 카시트, 유아를 위한 보드게임, 밸런스바이크 등 보다 다양한 장난감을 구입할 예정이다.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드림뜰장난감대여실은 2015년 7월 개관 이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작년 기준 가입자 1000여명, 이용자 1만3749명으로 많은 영유아가정이 이용 중이다.

센터는 센터 인근 주민 뿐 아니라 접근성이 떨어지는 읍면동지역 시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장난감대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장난감 대여실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로 신청할 시 직접 가정에 배달되는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앞으로도 영유아 그 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육아가 즐거운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와 행정자치부 협력모델 사업인 '지자체 저출산 극복 공모사업'의 일환인 '다함께 돌봄 시범사업'공모에도 선정돼 특교세 1500만원을 확보했으며 시간제 보육 서비스 환경을 개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