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주변을 돌아보면 아이에게 '돈은 아직 어렵고 먼 얘기다'라며 단정 짓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은 초등학생이 되어도 돈에 대해 막연하다.
올바른 경제 교육은 무조건 돈을 아껴 쓰라고 강요하는 게 아니다. 어렸을 때부터 경제와 관련된 것들을 살펴보고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만의 경제관을 세우는 교육이 필요하다. 그래야 나중에 돈관리가 서툴러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지 않게 된다.
'맘마미아 어린이 경제왕'은 수많은 독자들을 실천으로 이끌었던 '맘마미마' 시리즈를 모태로 지금 당장 아이들도 실천할 수 있게끔 200원 행복재테크, 21일 비밀달력, 포인트 적립, 공병 재활용 등을 소개했다.
만화 속 주인공처럼 △용돈기입장 기입 △학교 바자회 참여 △마트에서 과자 구매 △친구에게 선물을 사주기 등을 하면서 경제활동을 몸소 느끼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또 엄마의 가사노동도 경제활동임을 깨닫게 되면서 감사함도 느낄 수 있다.
책의 작가는 "만화로 쉽게 구성돼 있어 경제 왕초보인 어른들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며 "경제라면 어려워 손사래 치는 모든 이에게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진서원이 펴냈고, 가격은 1만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