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오는 20일 저녁 6시 블랙 청계광장점에서 크리스마스 특집 카페 버스킹 '제18회 탐스테이지'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니뮤직과 문화포털이 함께한다.

탐앤탐스는 매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바꿔 고객들과 문화로 소통하는 문화예술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탐스테이지는 일종의 공연으로 신진 뮤지션과 공연형 아티스트를 초청해 관객들과 음악으로 교감할 수 있도록 무대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의 마지막 탐스테이지를 장식하는 이번 공연은 한 해를 결산하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따뜻TOM 겨울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전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기남 △정해일 △가은(GA EUN) △네이브(Knave) 등 겨울과 어울리는 감성적인 분위기 아티스트 4팀을 초청해 개인곡 외 캐럴과 겨울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당일 매장 방문 고객이라면 현장에서 바로 탐스테이지 관람이 가능하다. 현장 관람이 어려운 고객은 탐앤탐스 페이스의 라이브방송 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 중인 문화포털의 공식 유튜브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한편, 탐앤탐스는 크리스마스 특집 탐스테이지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공연 당일인 20일에는 드레스코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티스트가 직접 '레드 컬러'를 가장 멋스럽게 표현한 베스트드레서를 선정해 탐앤탐스 커피 선물세트 등을 즉석에서 선물할 예정이다.
탐앤탐스 페이스북에서는 오는 19일까지 탐스테이지 사전 이벤트로, 탐스테이지 게시글에 크리스마스에 생각나는 노래와 공연과 함께 즐길 탐앤탐스 메뉴를 댓글로 남기면 5명을 추첨해 현장에서 문화티켓을 제공한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올 한 해 탐앤탐스와 탐스테이지에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탐스테이지는 전보다 많은 아티스트를 초청해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탐앤탐스에서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편안하게 크리스마스 공연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