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첫 스마트폰 게임이자 인기 디지털 카드 게임인 '하스스톤'의 '카드가' 영웅 프로모션 판매 수익금 1억3000만원을 대한민국 소방관 복지증진을 위해 한국소방복지재단에 전액 기부한다고 15일 밝혔다.

화재나 재난을 예방 및 대응하고 구조, 구급 활동을 하며 국민을 보호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그들의 복리 증진을 돕고자 하스스톤의 게임 내 아이템인 '카드가'를 판매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키로 한 '카드가' 영웅 프로모션은 지난 9월29일부터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를 통해 진행됐다.
이번 프로모션은아제로스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등장해 세상을 구한 영웅 카드가를 통해 하스스톤을 색다르게 즐기는 것은 물론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었기에 많은 플레이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이끌며 나흘 만에 조기 매진됐다.
카드가 프로모션 판매 수익금 전달 기부식에서 허수탁 한국소방복지재단 이사장은 "한국의 하스스톤 커뮤니티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 감사을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소방관 처우 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