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남 광양 동반성장 혁신허브 추진위원회는 '2017 광양 동반성장 혁신허브 성과공유회'를 가졌다고 15일 알렸다.
13일 월드마린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정현복 광양시장과 김학동 광양제철소장, 김효수 광양상공회의소회장을 비롯한 혁신활동 참여 기업과 공공기관 관계자 등 20개 기관과 기업에서 130여명이 참석했다.
'광양 동반성장 혁신허브활동'은 지난 2011년 10월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상공회의소 3개 기관의 협약 체결을 시작됐다. 특히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축적한 혁신 노하우를 활용해 중소기업에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 품질향상 등 경영 효율성 증대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공공기관에는 사무환경 개선을 통한 업무 능률성 향상을, 소상공인에게는 수익성을 높여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친절교육 등을 통한 맞춤형 혁신 컨설팅을 지원 중이다.
1부 행사는 동반성장 혁신허브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들이 혁신허브 활동의 우수성과를 달성한 기업 삼우ECO를 방문해 혁신활동 성과에 대해 격려했다.
2부는 올해 활동성과 동영상 시청과 성화산업, 광양서울병원,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 등 참여기관 활동사례 발표를 청취하고 참여 인증서를 전달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그동안의 동반성장 혁신허브 활동으로 포스코의 사회적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은 한층 강화되는 동시에 공공기관 서비스 질이 개선됐다"며 "이번 자리가 그동안의 성과를 함께 나누면서 동반성장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혁신허브활동에 참여한 중소기업체는 84개사, 공공(행정)기관 34개 기관, 소상공인 13개소 등 지금까지 131개소가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