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광산소방서(서장 김병환)는 안전하고 행복한 광산구 만들기 위한 '민·관 상생 Safety-Network 구축 간담회'를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의실에서 광산소방안전협의회, 사랑나눔119안전점검지원단, 해양도시가스 및 한국 전기·가스안전공사, 소방시설 관계자, 관내 주요 대상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방안 모색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광산구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 모색 △산업단지 내 대기업 안전관리 역량을 모태로 중소기업의 자율안전관리 역량 강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에 따른 설치 필요성 인식 △사회 취약시설 민·관 합동 안전관리 무상지원 방안 △안전관리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정보교환 및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김병환 소방서장은 "이번 간담회는 광산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광산소방안전협의회, 소방시설업체 및 유관기관은 소방서와의 지속적인 상호 안전체계 구축을 위해 많은 협조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