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주시는 14일 효자도서관에서 50여명의 인문학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하반기 전주인문학365 네트워크 기관·단체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올 한해 실시한 전주인문학365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내년에 66개 전주지역 인문부서와 유관기관·단체가 연계해 추진할 전주인문학365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지역 인문학 활성화를 위해 실무자들이 서로 머리 맞대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실무자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나를 깨우는 감성인문학'을 주제로 한 마인드 레크리에이션 인문체험 특강도 진행됐다.
시는 향후에도 전주인문학365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유관기관과의 정보 공유를 더욱 강화하고,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과 상호 협조해 나가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박재열 전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올해 전주인문학365는 유관기관·단체의 협력과 적극적인 홍보로 시민들의 호응과 참여를 잘 이끌어냈다"라며 "2018년에도 각 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유지해 인적 인프라를 쌓고 상호 업무 연대 채널을 형성해서 전주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주만의 인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인문학 진흥에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