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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영암군수 '한국생활자치 부문 최우수상' 수상

장철호 기자 기자  2017.12.14 16: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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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동평 영암군수는 14일 한국생활자치연구원 주관으로 개최된 '한국생활자치대상 지방자치단체장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공공부문에서 '생활자치의 뿌리 내리기' 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한국생활자치대상을 제정했으며, 지방자치와 생활자치 정신을 가장 잘 추진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와 관련, 생활자치 공공부문 수상자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현지실사와 면담을 실시한 후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영암군은 군정 3대 행정철학인 현장·확인행정, 섬김행정, 찾아가는 서비스행정을 실천하고 365일 이동 군수실 운영을 통해 군민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군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다양한 군정시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산어촌 개발사업으로 한옥단지 행복마을, 녹색농촌체험마을, 행복마을콘테스트,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을 주민과 행정기관이 협업체계를 구축해 마을공동체 조직 활성화와 주민 역량강화에 집중하는 사업을 펼쳐 주민들이 자생적으로 참여도를 높혀 사업추진에 큰 성과를 거뒀다.

전동평 군수는 "지난 민선6기 3년 6개월 동안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고충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풀뿌리 생활자치 행정을 펼쳐온 결과"라며 "그동안 저와 1000여명의 공직자를 믿고 힘차게 성원해 준 6만 군민과 16만 향우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