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이근영 인신협 회장 "뉴미디어 발전 위한 소통·화합의 한 해"

i-어워드위원회, 인터넷신문인의 밤 '올해의 인물상 및 공로상' 시상

김경태 기자 기자  2017.12.14 15:39:0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근영, 이하 인신협)는 지난 13일 '2017 인터넷신문인의 밤'을 개최하고 '올해의 인물상 및 공로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인신협 산하 i-어워드위원회(위원장 최정식)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인신협이 선정한 각 부문 올해의 인물상과 인터넷신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상에 대한 시상으로 총 10명을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서 나종민 제1차관은 "인터넷신문은 우리 사회의 건전성 유지와 문화 콘테츠 발달을 촉진하는 언론매체의 중요한 한 축으로 성장했다"며 "인터넷 언론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 차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인터넷언론이 우리 사회의 발전을 위한 담론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전통 언론을 심화시키는 과제 또한 동시에 안고 있다"며 "더 큰 사명감과 도전정신을 갖고 잘 감당해주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도 전했다. 

이근영 인신협 회장은 "'인터넷신문인의 밤'은 한 해 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분들의 공로와 노고를 기리는 것"이라며 "오늘 함께 한 모든 이들과 함께 소통과 화합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올해 인물상과 공로상은 각각의 선정기준에 맞춰 엄정히 심사한 결과로 정해졌다. 심사는 협회가 지난 5개월간 84개 매체 발행인들로부터 인물 추천을 받은 후 84개 매체 발행인들로부터 추천 받은 후보자에 대한 심사는 i-어워드위원회 운영소위에서 담당한다. 

i-어워드위원회 운영소위는 지난 7월부터 11월 말까지 총 7회에 걸쳐 '올해의 인물상 및 공로상' 시상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먼저 1차부터 3차까지는 '시상 취지 및 목적, 시상 부문 구별, 시상에 대한 심사기준 마련을 주요 내용으로 회의를 진행했으며, 인물상 및 공로상에 대한 시상 부문과 최종 심사기준을 마련했다. 

'인물상'은 △정치 △공공 △지자체 △시민·사회 △문화·예술·체육 부문 등 총 5개 부문에 대해 △대표성 △보편성 △상징성 △공헌성 △지속성 △시의성 등 총 6가지 심사기준을 뒀다. '공로상'은 공헌성, 긍정성, 기여도 등 총 3가지 기준으로 선정했다.  

4차부터 7차 회의까지는 84개 매체 발행인들로부터 추천 받은 후보자에 대해 부문별 후보자 분류 및 심사를 진행했으며, 회의 회차를 거듭하며 심사기준에 따라 3배수, 2배수, 최종 선정 방식으로 엄정한 심사를 진행해 최종 10명을 선정했다. 

이근영 인신협 회장은 "인터넷신문인의 밤은 올 한 해를 빛내준 분들과 뉴미디어 발전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준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인터넷신문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인물상은 △정치부문 정세균 국회의장 △공공부문 한승희 국세청장 △지자체부문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시민·사회부문 안진걸 참여연대 사무처장 △문화·예술·체육부문 유정훈 쇼박스 대표 총 5인이 선정됐다.

공로상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성엽 위원장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신상진 위원장 △네이버 한성숙 대표 △인터넷신문위원회 방재홍 위원장 △한국언론학회 이민규 회장 총 5인이 수상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