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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모니터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대성글로벌코리아, 제품 성능부터 AS까지 대기업 못지않은 서비스 제공

김경태 기자 기자  2017.12.14 14: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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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컴퓨터 디스플레이 장치는 보통 CRT 또는 LCD 평판 패널이 주로 쓰였지만 지금은 LED 광원을 장착한 LCD 모니터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런 모니터는 컴퓨터에 있어서 꼭 필요한 주변기기로, 최근에는 △건설 △미술 △사무용 △가정용 등 분야별 전문 모니터들이 생산된다. 

일부 중소기업은 대기업 못지않은 기술력으로 모니터를 생산한다. 그 중 대성글로벌코리아(대표 고대영)는 제품 품질 뿐만 아니라 AS에서도 고객만족도를 실현해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게임 산업이 성장하면서 가성비 최고의 게임 전용 모니터 고주사율(144Hz/165Hz) 32인치 커브더 ViewSync VSM328C144와 27인치 ViewSync VSM21144El도 생산하고 있다.  

고대영 대표는 "브랜드 인지도가 떨어지는 상황에서 제품 품질이 아무리 좋아도 AS가 좋지 않다면 아무도 중소기업 제품을 이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결점 모니터 구분 어렵지 않아요"

모니터는 한 번 구매하면 컴퓨터 보다 오랜 기간 사용하기 때문에 구매할 때 가성비가 좋은 모니터를 구매하게 된다. 특히 오래 사용하고 눈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무결점 모니터를 찾는 이들이 많다. 

이에 대성글로벌코리아 역시 무결점 테스트를 통과한 모니터를 판매하고 있으며, 보상 기간에 불량 화소가 발견될 경우 무조건 교체하고 있다. 또한 처음부터 결점이 있는 모니터의 경우 본래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소비자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고 대표는 "무결점 모니터 테스트를 진행하는 전문 프로그램을 사용해 모니터를 체크하고 있다"며 "이를 통과하지 않은 모니터의 경우 무결점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 대표는 "가끔 무결점 스티커가 부착돼 판매된 제품 중 무결점이 아닌 모니터가 판매되는 경우가 있는데, 본사의 제품이 아닌 경우가 많다"며 "이는 일부 도매상이 무결점 스티커를 자체적으로 붙여 판매한 것으로 본사 무결점 스티커와는 다르기 때문에 잘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무결점 테스트는 전문 프로그램이 없더라도 소비자들이 직접 테스트 가능하다. 먼저 인터넷 브라우저의 '보기 - 도구모음 - 상태표시줄'에서 체크를 끈 후 △검정 △흰색 △회색 △빨강 △초록 △파랑 △하늘 △핑크 △노랑의 9가지 색으로 점검을 하면 된다. 

여기서 키보드 F11 버튼을 누르면 검정색부터 시작해 전체화면이 나오면 불량이 있는지 확인하고, 마우스를 클릭하면 색이 바뀌면 다시 확인하는 방법으로 진행하며 불량을 찾을 수 있다. 

고 대표는 "소비자 과실이 아닌 경우 무조건 교체를 해주고 있다"며 "이는 대표님의 방침이기도 하지만 소비자와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대기업 제품 못 지 않은 성능 보유

'ViewSync'라는 브랜드는 많은 소비자들이 알고 있지만 이 제품이 대성글로벌코리아의 제품이라는 것을 아는 소비자는 많지 않지만 중저가 ViewSync는 대기업 대비 중저가 브랜드이지만 성능만큼은  최상임을 많은 사용자들이 알고 있다. 

그만큼 대성글로벌코리아 ViewSync 제품은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고 대표는 "모니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패널인데, 대성글로벌코리아의 제품 패털은 삼성과 AUO의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제품 성능 역시 대기업과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성글로벌코리아는 10년 이상 모니터만 생산해 온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 하고 있으며, 업무용과 게이밍 모니터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단종된 모델에 대해서는 최대한 AS를 진행하고 있으며, AS 부품이 없을 경우 원하는 소비자에 한해 단종된 모델을 반납 받은 후 새로운 모델을 소정의 추가 비용만 받고 교체해 준다. 

고 대표는 "단종된 모델을 반납 받는 이유는 가끔 단종된 모델에 대한 AS를 요구하는 소비자가 있어 부품을 보유하기 위해서일 뿐"이라며 "대부분의 소비자는 신제품으로 교환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끝으로 고 대표는 "대기업의 모니터는 잘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제품도 뛰어나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지만 중소기업 역시 대기업 못지않은 성능을 보유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며 "가격 대비 좋은 성능을 원한다면 중소기업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성글로벌코리아는 고객이 원하고 만족하는 모니터를 생산하고자 고객모니터링과 소비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신제품 개발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2018년에도 다양한 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