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핸디소프트(220180)는 교통사고 시 발생하는 음향을 이용해 사고 발생 여부를 판단하는 '교통사고 판단 장치 및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특허는 △차량 충격을 감지하는 충격 감지 모듈 △차량 충돌 시 발생하는 굉음, 급발진 등의 다양한 소리를 주파수 대역으로 변환하는 신호 변환 모듈 △변환된 신호를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학습하고 예측하는 예측 모듈 △사고를 응급센터나 보험사 등의 유관기관에 전파하는 전파 모듈을 포함한다.
핸디소프트 측은 "교통사고 판단 장치에 인공지능 기반 소리 인지 기술 설치가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 정확한 교통사고 판단이 가능하다"며 "향후 커넥티드카 사업에서 충분히 경쟁력 있는 교통사고 자동 감지 기술로 활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