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니엘 푸른꿈일자리재단(이사장 조남철)이 13일 서울 SC컨벤션 아나이스홀에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노동연수원 최영우 교수의 '신정부 노동정책 이슈와 고용시장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제니엘 푸른꿈일자리재단은 새로운 정부 출범과 더불어 2018년 노동정책 이슈와 고용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처함으로써 고용창출의 구조개선에 기여 하고자 세미나를 마련하게 됐다.
특강을 마친 뒤 제니엘에서 개발한 지능형 업무관리 모바일 HR 솔루션 '제모스' 설명회가 이어졌다. 제모스는 모바일을 이용해 △급여 조회 △증명서 신청 △전자근로계약서 관리를 비롯해 업무에 필요한 근태 △업무보고 △일정관리 △매출관리 등 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업무를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는 지능형 업무관리 솔루션이다.
제니엘은 제모스의 상용화로 아웃소싱산업의 모바일 시스템 구축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어 올해로 2회를 맞은 취업수기 공모전의 시상식과 수기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53작품이 응모됐으며 심사를 거쳐 6개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을 안았다.
대상은 '드디어 100% 취업의 깃발을 손에 쥐다'로 응모한 홍수정 아산 새일센터 상담사에게로 돌아갔다. 그 외 수상작은 △취업알선부분 금상 권혜진 △국내취업부분 금상 이은정 △취업알선부분 우수 최현지, 김민선 △국내취업부분 장려 임은혜가 수상을 했다. 최악의 취업난 속에서 취업을 하기 위해 노력한 이들의 수기는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박인주 제니엘 회장은 "2018년은 우리 아웃소싱 산업뿐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하지만 우리가 미리 준비하고 대비한다면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일자리 창출이라고 생각하고 일 하고 싶은 사람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푸른꿈일자리재단은 청년층의 일자리뿐 아니라 고령화 시대를 맞아 중장년층의 일자리 문제까지 우리 사회의 가장 주요한 사회적 관심사가 되고있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고자 제니엘 그룹 박인주 회장의 출연으로 2015년 7월에 출범했다.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 지원과 실업문제 극복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