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현대캐피탈, 안전문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대통령 표창' 수상

안전문화 확립과 실천 위한 다양한 제도 운영

김수경 기자 기자  2017.12.14 08:52:2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2017 안전문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민간기업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알렸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안전문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사회 각 분야 기관, 기업의 안전문화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했다. 수상 사례는 1차 서면심사, 2차 온라인 국민투표 및 3차 현장발표까지 엄정한 심사와 평가를 통해 결정됐다.

현대캐피탈은 안전을 우선하는 문화와 철저한 안전관리 기준, 실질적인 교육과 훈련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경영자의 안전한 기업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는 타 사례와 비교해 월등한 평가를 받았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2012년부터 안전문화 확립과 실천을 위해 사내 EHS(Environment Heath Safety) 제도를 도입했다. 전 사옥은 연 1회 안전 정밀점검을 받고 있으며 안전점검을 시작한 이래 4년간 위험요소 발생 건수는 약 95% 감소했다.

또 신규 입사자는 입사 첫날 첫 시간에 안전교육을, 협력사 직원을 포함한 모든 임직원은 연 1회 안전교육과 재난대응 훈련을 받는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산업재해, 안전사고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융사의 안전문화가 민간 기업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안전문화 확립을 위한 제도 개선,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 도입 등 다양한 노력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