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인 기자 기자 2017.12.13 18:24:13
[프라임경제] 스타벅스커피코리아(대표 이석구)는 오는 20일 종로타워에 '스타벅스 더종로점'을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1·2층 총 1098㎡(332평)의 면적을 갖춘 국내 최대 크기 매장이기도 하다.

그간 스타벅스 프리미엄급 매장들의 특징과 기능들을 포함해 차별화된 새로운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스타벅스의 특화 매장인 '커피포워드 매장'과 '티바나 인스파이어드 매장' 콘셉트를 국내 스타벅스 최초로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특히 리저브와 티바나 등 스타벅스의 모든 음료 제조를 한 데 모은 삼각형 형태 대형 바를 운영한다. 매장 2층 정 중앙에 아일랜드 바 형태의 '그랜드 바'는 25m로 국내 스타벅스에서 가장 긴 바다.
음료의 경우 스타벅스 더종로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리저브와 티바나 특화 음료 4종을 포함해 총 100여종을 만나볼 수 있다. 이는 평균 매장에서 판매되는 음료 수보다 30% 이상 많은 수치다.
푸드 역시 스타벅스 더종로점 특화 푸드 10종을 포함해 총 60여종을 준비할 예정이다. MD 또한 티바나, 리저브 전용 MD를 포함해 평균적인 스타벅스 매장보다 30% 이상 많은 100종 이상의 스타벅스 MD를 취급한다.
스타벅스 더종로점은 △그랜드 바 zone △이닝 zone △라운지 zone △오픈 zone △커피 게더링(gathering) zone △커피 스테이지 크게 6가지 테마로 공간을 구성했다. '6'이라는 숫자는 종로라는 입지적 배경을 고려해 조선시대 종로에 자리한 시장 '육의전'을 모티브로 삼았다.
이석구 스타벅스 대표는 "한국 진출 18주년을 맞이해 그간 많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스타벅스의 모든 노하우를 집약한 매장으로 스타벅스 더종로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스타벅스 매장은 고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 공간으로 지속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