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국제예술진흥원-나린회, 어린이·청소년 후원 자선골프대회 개최

자선기금 500만원 유엔협회세계연맹에 전달

황이화 기자 기자  2017.12.13 14:47:1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국제예술진흥원(이사장 임재동)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 등록된 선수들의 모임인 나린회(회장 정준영)가 지난 8일 용인 글렌로스 골프클럽에서 아시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교육을 후원하기 위한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어린이에게 희망을(Hope for Children)'을 주제로 진행된 제1회 자선 골프대회는 KPGA 골퍼들과 일반인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여하는 기부 프로그램이다. 

이번 자선골프대회에는 국제예술진흥원과 나린회과 주최하고, AK 문화중심이 협력했다. 이밖에 용인 글렌로스 골프클럽, 스폴피지 썬시스템즈(주), 클래식 뱅크, 밀크 컴퍼니가 후원했다. 

임재동 국제예술진흥원 이사장은 "많은 관심 덕분에 이번 자선대회가 잘 치러질 수 있었다"며 "건강과 기부를 통한 동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정준영 나린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기부문화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을 보탰다.

한편, 이날 마련된 자선기금 500만원은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World Federation of United Nations)에 전달돼 아동을 위한 일에 쓰인다.

이종현 유엔협회세계연맹 사무총장 특별보좌관 겸 대외협력조정관은 기부금 전달식에서 "따뜻한 사랑의 나눔을 전파하는 순수 자선골프대회에 함께 해 뜻 깊다"며 "앞으로도 대회를 통해 아시아 어린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어려운 이웃과 소중한 인연의 다리가 되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