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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몽골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한‧몽 서울 연수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 인정

김성태 기자 기자  2017.12.13 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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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조선대병원(병원장 이상홍)은 지난 6일 몽골 보건복지부 대회의장에서 '한‧몽 서울 연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몽골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한‧몽 서울 연수 프로젝트는 몽골 연수의들에게 선진 의료기술을 가르치기 위해 국내 4개병원(조선대병원, 이대목동병원, 부산대병원, 원광대병원)을 선정해 시행하고 있다.

2015년 1월부터 몽골국립의과대학 연수의들을 초청해 선진 의료기술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조선대병원은 같은 해 5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한‧몽 서울 연수 프로젝트' 사업기관으로 선정돼 현재까지 연수의 29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몽골에서 의학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조선대병원은 2015년부터 꾸준히 몽골 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긴급 수술이 필요한 환자를 초청해 무료로 수술해 주는 등 사랑의 인술을 펼친 공로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