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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뉴질랜드·칠레서 'G4 렉스턴' 론칭

해외시장서 잇달아 론칭…글로벌 판매확대 박차

노병우 기자 기자  2017.12.13 12: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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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003620)가 국내 대형 프리미엄 SUV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G4 렉스턴(수출명 뉴 렉스턴)을 해외시장에 잇달아 론칭하면서 글로벌 판매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쌍용차는 지난 6일 뉴질랜드 푸케코헤(Pukekohe) 레이싱 트랙에서 50여명의 기자단을 초청해 G4  렉스턴 론칭 및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스터프(Stuff),  오토카(Autocar), 오토모티브 뉴스(Automotive News) 등 참석 매체들은 G4 렉스턴의 세련된 내·외관 디자인과 안정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 뛰어난 토잉 능력(Towing capacity)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G4 렉스턴이 액티언 스포츠 Ute 기반의 쌍용 레이싱 시리즈(SRS) 전용 레이싱카가 실린 트레일러를 끌고 있다.

아울러 쌍용차는 칠레 산티아고(Santiago)에서도 TVN 방송국 야외특설무대에서 G4 렉스턴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미국의 유명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 론칭 행사에는 120여명의 기자단 및 칠레 자동차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련된 내·외관 디자인과 넉넉한 실내 공간, 강화된 연비 및 안전장치 등을 장점으로 손꼽으며 대형 프리미엄 SUV의 매력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