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티슈진(950160)이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의 성공적 출시로 기업가치가 향상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장 초반 강세다.
13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티슈진은 전일 대비 8.03% 오른 5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
엄여진 신영증권 연구원은 "인보사는 지난달 8일 국내 출시 이후 한 달만에 100건 이상 시술되며 판매 호조세를 보였다"며 "이달 5일 기준 유전자치료기관 등록 병원도 282개로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에서의 판매 호조를 고려하면 미국 허가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돼 인보사의 미국 시장 가치를 4조2940억원으로 상향한다"며 "일본 사업 가치인 2655억원을 합산하면 인보사의 적정가치는 4조5595억원"이라고 관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