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12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전남교육 사진 공모전' 당선자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올해 4번째를 맞은 사진 공모전 대상 1명, 금상 6명 등 총 37점에 대해 교육감 표창과 부상을 수여했다.
장만채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전남교육을 사랑하는 사진 예술의 참 멋을 느낀다"며 "카메라에 담는 순간이 하나의 작품으로 빛나는 것처럼 전남 교육가족과 함께 한 시간들도 미래의 전남교육으로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
영예의 대상은 선생님과 여학생의 행복한 웃음을 카메라에 담은 박진환 포두중학교 교사의 '꽃보다 아름다워'가 선정됐다.
대상을 차지한 박진환 교사의 작품은 5명의 전문심사위원에게 "담임선생님과 학생들의 웃음을 렌즈에 잘 포착해 행복한 교육을 추구하는 전남교육의 이미지를 잘 드러냈다"는 평을 받았다.
박진환 교사는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것이 매우 행복한 순간이었다"며 "우리들에게 소중한 순간이 사진 공모전에 당선이 돼 행복이 두 배가 됐다"고 소감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