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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동절기 복지사각 지대 발굴 총력

윤승례 기자 기자  2017.12.12 15: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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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라북도는 동절기 복지사각 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12일 14개 시·군 사회복지 관련 부서장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도는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1인 가구 및 위기 아동 등 고위험가구 4600가구에 대해 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사회 복지 시설 안전 점검과 저소득층 난방지원 사업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지원은 물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협의회, 자원봉사단체 등 민간기관 및 단체와 전북은행와 같은 기업체의 민간 자원을 연계해 현장에서 즉시 시행될 수 있는 대책들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등 각종 시설물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겨울나기에도 대비하고 에너지 빈곤층을 적극 발굴해 연탄·난방유 지급과 에너지 바우처를 2개월 연장할 예정이다.

이송희 전라북도 사회복지과장은 "현재 운영되는 찾아가는 주민센터188개소를 내년에는 241개 전 읍면동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소외계층 발굴·상담을 통해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이 더욱 신속히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올해 보건복지부에서 찾아가는 읍면동 복지센터 기반 마련, 지역복지 시행계획 평가, 지역사회투자 서비스 사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관왕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