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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브랜드 '경복궁·삿뽀로' 부산 1호점 오픈

하영인 기자 기자  2017.12.12 11: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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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글로벌 외식서비스 기업 엔타스는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 이어 부산 외식시장에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엔타스는 지난 11일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숯불갈비 코스요리 '경복궁', 정통일식 전문점 '삿뽀로', 카페 '코드 브라운' 1호점을 오픈했다. 

부산 해운대구 중동은 대단지 아파트와 초·중·고등학교가 밀집해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지역이라 접근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1호점은 1층 코드브라운, 2층 삿뽀로, 3~4층 경복궁이 입점, 한 건물에서 식사와 디저트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40인 수용가능 대형룸을 다수 구비한 경복궁은 25년 전통을 자랑하는 숯불구이 코스요리 브랜드로, 최상급 육류와 제철 식재료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경복궁의 시그니처 메뉴인 양념갈비와 생갈비는 덧살 없는 100% 순수 갈빗살로 만든 명품 갈비다.

삿뽀로에서는 완도, 제주, 남해 등 국내 청정지역에서 잡아 올린 제철 식재료로 일식 전문가들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부산 1호점에서는 사시미 위주의 기본 코스메뉴에 차슈덮밥, 해물파피요트 등 일본정식 메뉴가 추가됐다. 아울러 엔타스가 운영하는 카페 코드 브라운은 다양한 커피와 스페셜티, 디저트 등을 판매한다. 

엔타스는 부산 매장 오픈을 기념해 부산 시민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평일 점심 시간에 경복궁과 삿뽀로 부산 중동점에서 런치메뉴 3개를 주문하면 같은 메뉴 1개를 무료 증정한다. 또한 코드브라운에서는 아메리카노 1+1 행사를 마련했다. 

엔타스 관계자는 "부산 소비자들에게도 경복궁과 삿뽀로에서 제공하는 최고 품질의 요리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가족 외식과 돌잔치, 상견례 등 가족 단위 모임과 비즈니스 미팅, 캐주얼한 모임 장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