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부가 가상화폐 규제를 확대할 것이라는 우려에 급락했던 가상화폐 관련주들이 하루 만에 반등했다.
12일 오전 9시35분 코스닥시장에서 한일진공(123840)은 전일 대비 8.59% 오른 2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한일진공은 암호화폐 거래소 KCX(Korea Cryptocurrency Exchange) 지분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알렸다. KCX의 최대주주인 한일진공은 이번 투자로 지분율이 기존 19%에서 22.3%로 3.3%포인트 올랐다.
또 디지탈옵틱(106520)은 11.64% 뛴 1775원에 거래 중이며 비덴트(121800)와 옴니텔(057680) 역시 각각 1.65%, 2.34% 올랐다. 같은 시간 유가증권시장에서 주연테크(044380)도 전일보다 5.89% 오른 611원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SCI평가정보(036120)는 전일 대비 2.48% 하락한 3740원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