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가 오는 15일 오전 10시30분 여수캠퍼스 1공학관 2층에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 개소식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유치에 따라 운영되는 이 사업단(공동훈련센터)은 2023년까지 7년 동안 최대 13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지역 내 재직근로자의 직무역량 향상교육 및 구직자의 취업지원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단은 특히 현장 중심의 실무형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취업준비생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매년 600명 이상의 맞춤형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4차 산업혁명 관련 신산업 및 신기술 과정 △중장년 및 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 대상 특화과정 △지역 내 과소공급 과정 등을 운영한다.
김경민 전남대학교 여수산학협력본부장은 "여수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광양만권 기업 및 지역사회와 연계를 강화하고 미래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는 지역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인력양성 거버넌스를 확립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취업연계를 강화해 취업률을 높이자는 취지로 고용노동부가 추진한 공모사업이다.